일상의 소소함

건강 검진

사라앤 뽀빠이 2009. 11. 22. 21:01

건강 검진을 홀수해여서

 

올해에 받는다.

 

할때 마다 틀리게 돈이 더들어 가고

 

마음의 부담도 그만큼  혹시나 하는 두려움도 같이 온다.

 

 

하자니 번거 롭고 안하자니  옆에서 챙기고

 

건강 관리공단에서 해주는 거에

 

복부 초음파는 다시 예약하고

 

외과 초음파는 크리닉으로 다시가고 그러나 그것도 예약제로 운영되어

 

당장 결과를 볼수가 없고  ...

 

 

그래서 지난 4일에 3차병원에서

 

한꺼번에 하자고 예약을 하고  검진을 했지만

 

돈만큼 자세하게 하다보니 여기 저기

 

다시과로 예약하고 검진결과지를 들고 여기저기 다니지만

 

검진비는 단순하게 어디가 고장이고 결과고

 

과마다의 진료비와 또 검사비용은  다시 드는것이다.

 

이번주는 그렇게  예약과로 가서 기다리고 확인하는 절차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