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불암산 언저리
사라앤 뽀빠이
2009. 9. 11. 10:34
불암산 언저리가
국립 자연사 박물관 유치를 위해
주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노원 자동차 학원의 자리다
불암산이 옷을 입었다면
한복을 입은 치마의 끝자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도로에서...
그곳이 개발이 안되고 처음에는 터미널 예정지로
다음에는 자동차 운전학원으로 여기 까지 왔다.
가을의 그곳은 산자락의 단풍을 즐길수 있다.
자동차 학원의 2층의 공간에서 보면 더좋다.
불안산 전체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