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관령 삼양 목장

사라앤 뽀빠이 2009. 9. 1. 00:38

대관령 양떼 목장 에서 나와서

 

횡계에서 황태구이와 황태국을 먹었다.

 

 

대관령 삼양 목장 으로 갔다

 

차를 대고 매표를 했다. 단체로 셔틀버스로 이동하여

 

광장에서 동해 전망대까지 20분정도 올라갔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릉 시내와 동해의 모습이다.

 

 

 

 

 

전망대에서  풍력 발전기를 보면서 기분이  묘했다.

 

9년전 에 라스베가스로 가는길의 애리조나 사막의 능선 따라

 

서있는 풍력 발전기를 보았다.  한참 전이지만 그때의 지나온 기억에...

 

 

영화의 촬영지인  연애 소설 나무와  양떼들 초지의 소방목지를

 

구경하며 걸어서 내려왔다.

 

 

  

 

 

 

 

 

 

 

 

 

 

 

 

 

 

 

 

49개의 풍력 발전기가 있다.

 

매표하고 차로이동하고 걸어서

 

소방목지에서 차를 타고 다시 내려 왔다

 

두시간 걸렸다. 

 

갑자기 우유가 먹고 싶었다 우유를 10개를 샀다.

 

라면도 싸게 파는데 라면 한상자에 만원이다,

 

 

우리는 라면은 들기 싫어 하는 까마귀 때문에 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