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앤 뽀빠이 2009. 8. 11. 19:29

 

 

 

 

 

아이가 과부하에 걸렸다고

 

온몸으로 말을 한다.

 

 

 

 

 

 

피서도 가지 못하고

 

아이는 방학이 시작 되자 마자 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다오고 다음주에 복지관에서

 

축령산으로 캠프를 간다.

 

 

더위가 가신뒤에 개학 하기전에

 

움직여 볼 생각이다.

 

 

 

 

 

 

 

 

 

 

 지난 초파일의   평택   만기사 다

 

 아이가 이근처 무봉산으로 캠프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