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주 남산

사라앤 뽀빠이 2009. 7. 23. 22:41

 

 

 

 

 

 

 

 

 

 

내려뜨린 한손에 정병이 들여있다.

 

 

 

 

경주 여행의 목적은 남산이었다.

 

남산은 처음이었다.

 

경주 여행을 정리 하다 보니 남산은 안올려서 다시 올리고

 

남산에서 내려 와서 근처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생각보다 별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