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도 시도와 모도 (2)

사라앤 뽀빠이 2011. 8. 19. 23:10

슬픈연가와 풀하우스 세트장을 나와서 모도로

가면서 노란 교회가 있어서 ...

 

배미꾸미   조각공원과

공원에는 조각품과 편의시설이 있다.

 

 

 

 

 

 

 

 

 

 

 

다시 신도로 가서 배를 기다렸다.

 

영종도에서  을왕리 해수욕장도 들러서

바다구경에  바다도 첨벙첨벙

아무것도 없이 우산하나에  차방석을 들고 가서

앉아서 있다가  아이는 입은채로 바다로...

 

날이 흐려서  사진도 잘 안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