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와 함께

베어트리 파크

사라앤 뽀빠이 2011. 6. 22. 08:56

큰아이한테 가는길에 연기군에 들렀다.

베어트리파크 다  1번 국도변에서 가깝다.

파크의 분위기가 일반 수목원 보다는

파크쪽으로 땅한뼘도 노느곳이 없이 잘가꾼 정원이다.

 

정성과 노력이 함께밴 정원

나무와 화원과 베어

나에게도 천분의 만분의 일이라도

나에게 허락 된다면 하는 생각을 했다.

 

칠년이라는 개장준비에

레스토랑과   쇠고기국밥을 먹을수 있는공간

커다란 운동장 연못과  꽃과 분재원 비원등 정말 좋은 구경을 하고나왔다.

 

 

 

 

 

 

 

 

 

 등나무다

 

 

 

 

 

2층으로해서 올라간 베란다 쪽에서 바라다보게된   정원이다.

 

 

 

 

 

 

 

 

 

 

 

 

 

 

 

새순이 눈같아 보이게한다.

가문비 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