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렁각시
사라앤 뽀빠이
2009. 3. 18. 10:05
블러그가 수상하다.
우렁각시가 밥상을 차린듯
진작의 본인은 그냥그냥의 밥상인데
갑자기 방문객수가 늘어서
어찌 생각을 하여야 하는지
다시 들여다 보고 보고 한다.
특별한 검색어도 없이
황사인지 날이 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