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도야마

사라앤 뽀빠이 2009. 1. 8. 22:43

신일본일주 여행을 하기전에

쿠르베 협곡을 먼저갔다

설벽 개통식을 보고 협곡과 나고야등

일본의처음 여행이었다.

작년의 4월여행을 정리 하였다.

 

도야마에 공항에도착하고

우리가족은   입국 수속을 밟고 제일먼저

가나자와에서 겐로구겐 정원과 윤봉길 의사 기념비 참배를 하였다.

 

 겐로구겐 정원은 3만평의 넓은 부지를 자랑한다

아름다운정원이다. 윤봉길 의사의 기념비는 암매장되었던

길가의 무덤가에서 비가오던 첫날의 여행지에서 묵념을 하고..

 

에도시대 정서가 물씬 풍기는 곳

일본의 전통을 잘느낄수 있는

가장 일본다운거리 이다.

 

 

 

 

 

 

 

 

도야마 엑셀 도규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