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일본여행
사라앤 뽀빠이
2008. 10. 17. 00:42
아침 을 공항에서 간단하게 먹고
플러그를 샀다 핸드폰 충전을 위해서
가이드와 만나고 짐을 붙이고 티켓팅을 하고는
비행기를 탔다.
간사이 국제공항에 내렸다
공항은 1994년에 개항하고 활주로 하나 만드는데 6조원들었다고 한다
해상위에 모래를 부어 멘조 피아노의 설계로 야구장 빼고는 다있다고 한다
연륙교를 지나 오사카 시내로 들어갔다.
오사카의 10%가 물이고
오사카는 먹다가
됴코는 입다가 망한도시라고한다.
오사카성을 구경하고
도톱보리로 이동하여 먹자골목과 아케이트도 보고
자유시간으로 돌아다녔다
사는것 없이 백화점 구경에다 버스로 다시 돌아왔다.
오사카성 이고
점심은타코야키를 만들어 먹었다.
계란에 문어와 덴뿌라를 넣고구화빵같은데에 돌려가며
구웠다.그리고 오사카성을 구경하고
오사카의면적위 10%가 물이다.
오사카시내가 서울시의 절반이다.
정유공장 화확공장등이 발전하였다.
이동하는 중간에 공장들이 보이고
사람들은 활달하고 바다의 기질이 그런가보다
도교보다는 확실히 기질이 틀리다고하고
눈썹도 진하게 덧붙이고 다닌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