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일본여행

사라앤 뽀빠이 2008. 10. 14. 04:25

여행이었다

 

일본여행을 가족으로 큰아이만 안가고

 

8일부터 4박5일 동안에 신일본 일주  오사카 교토 토교 후쿠시마

 

오사카성청수사 금각사 이조성 하코네 국립공원 닛코극립공원 후쿠시마 온천등

 

쥬젠지호수가 제일 인상깊었다.

 

사라는 나가면 떠들고 까마귀는 뽀빠이와 함꼐 다닌다.

 

사진 찍고 설명듣고  재미있다. 구경하고

 

부담도 안되고 재미있게 다녀왔다.

 

가이드는 잘놀았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그말에 정색으로 대꾸하지만 그리보이는것도 사진기일것이다.

 

다음에는  그렇다고 해야겠다. 그것도 정색으로 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여행은 재미있고 즐겁고 가족이 한다는 것은 이야기가 남고 추억이

 

순간이 남는다.

 

뽀에게도 남아서 돌이킬수있다면

 

뽀는 아침 부페에서 부페가 처음도 아닌데 계속 쳐다보고 고개를

 

출구쪽이라 유카따를 입고 들어온 여행객이랑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을 보느라

 

 그날은 마지막날이어서 출발시간이 늦고 일정이 다 끈난 상태이어서

 

느긋하고 먹게 내비두었다. 얼마나 쳐다 보는지 ...

 

 

본인도 어디갔다 온것을 안다.

 

 

 

 

 

큰아이게 도착해서 ^시쯤 들어간다고 메시지를 보내니

 

햄이랑 치즈를 이야기해서

 

중계역에서 사가지고 들어왔다.

 

먹을것만 사왔다고 아이크림이래도 사오지 한다.

 

그래도 쵸코렛 한상자랑 까마귀가 산 카스테라를 들고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