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 단풍여행 //10월의 비오는 날의 오타루

비오는날의 오타루 다

오르골당앞의 시계탑 이며..

비가오는 단풍여행의 오타루운하 

관광객이 과자점과 기념품점과 오르골당의오르골과

구경거리가 끝나고

각자의 시간을 주었다.

우리는 오타루 운하를 보러 이동하며

어디로가는게 맞는건지 동생은

자꾸 확인을하였다.

차로오면서 봐두었어도  우리팀은

이동을 안하니

어쩔수없이 운하까지 가기로하며

다름팀과 학생들이 가고있는 곳이

오타루 운하라고 ...

오타루에대한 괜한  환상인지   나도모르게

오타루를 향했다

비가 진눈개비로 변하고

날씨는 추워지고

다시돌아서 커피점에 들어가

몸을 녹이며

다시 주차장으로 향했다...

겨우 시간을 맞추고 거의 제일늦게 버스에 탔다.

커피점으로

가고있는 거리는

진눈개비가  내리고있다.